인스턴스를 올리고 구성까지 마쳤으니 도메인을 연결해보자 Route53 AWS에서 제공하는 DNS 서비스 (Route53의 의미는 DNS 포트 53에서 유래됐다고 함) Route53를 통해 네임서버 등록, 레코드 관리, 도메인을 구매까지 할 수 있으며,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AWS 서비스(EC2, ELB, S3 등)과의 연결이 매우 편리하다는 점이다. 다만, kr 도메인은 구입할 수 없다. (kr도메인은 가비아 등 다른 도메인 등록기관에서 구매) 도메인을 연결하기 전에 도메인을 구입해야한다. Route53/가비아 등에서 도메인을 구입하는 방법도 있지만, 학습/테스트 용도로 무료도메인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. 이 글에서는 Freenom을 통해 무료 도메인을 가져와 진행한다. (유료 도메..